방일 외국인 여행자용으로 무료 공중 무선 LAN 서비스를 확대
2017/01/23

하네다 공항에서 도쿄·요코하마 에어리어로의 액세스를 전개하는 게이큐 전철은, 2017년 1월 23일(월요일)부터, 시나가와역, 요코하마역, 하네다 공항 터미널역 등 64의 역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“게이큐 무료 Wi-Fi” 서비스의 제공을 개시합니다.
이 서비스의 이용자는, 서비스 제공 에어리어 내에서 스마트폰, 타블렛, 그 외의 통신 단말을 사용해 15분간(하루 최대 3회까지)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.이용하려면, 5 언어에 대응한 웹 사이트에서 메일 주소 또는 SNS 어카운트(페이스북, 트위터 등)를 입력하고 등록합니다.
게이큐는, 이 서비스의 개시에 더해, 방일 외국인 여행자용의 “Japan Connected-free Wi-Fi”의 앱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.이 앱을 사용하면, Wi-Fi 서비스에 접속 가능한 장소를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.서비스에 등록한 이용자는, “게이큐 무료 Wi-Fi”의 서비스 제공 에어리어뿐만 아니라, 일본 국내의 다른 주요 공항, 주요 역, 관광 시설 등 다른 에어리어에서도 간단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.
게이큐 전철은, 이미 실시하고 있는 “TRAVEL JAPAN Wi-Fi” 서비스에 더해, 무료 Wi-Fi 서비스의 확대 등 방일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서 한층 더 임하겠습니다.

